[여수/남도방송] 진달래 전국 최대 군락지로 알려진 여수 영취산에 진달래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진달래꽃 개화는 이달 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해마다 이 시기 열렸던 영취산 진달래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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