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임시회 개회 연기...코로나19 재유행 우려
순천시의회 임시회 개회 연기...코로나19 재유행 우려
  • 조승화 기자
  • 승인 2021.04.0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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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순천시의회.

[순천/남도방송] 순천시의회는 지난 4일부터 지역 내에서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재유행을 우려해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제250회 임시회를 연기한다.

이번 임시회 연기는 이번 주가 지역 내 코로나19 재확산을 막는 결정적인 고비가 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지난 6일 긴급 의장단회의와 의회운영위원회를 소집해 결정했다.

시의회는 일단 오는 8일 개회 예정이었던 제250회 임시회 일정을 4월 13일부터 19일까지로 잠정 연기하고, 11일까지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세를 지켜본 후 다시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봄나들이 철과 맞물려 4차 펜더믹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순천시의회에서도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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