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특별기여자 391명 여수 이전…4개월 간 적응 훈련
아프간 특별기여자 391명 여수 이전…4개월 간 적응 훈련
  • 조승화 기자
  • 승인 2021.10.27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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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환영행사 열려..강성국 법무부 차관 및 부처 관계자, 주민 30명 맞이
사회적응·기초법질서 및 학력, 자격인정·취업지원, 건강·보건 등 정부 지원
27일 오후 특별기여자 391명을 싣은 관광버스 10여대가 충북 진천을 떠나 여수 오천동 해양경찰교육원에 도착했다. 이날 열린 환영 행사에는 강성국 법무부 차관 및 김성종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장 등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오천동 주민 30여명이 참여해 이들은 맞이했다.
27일 오후 특별기여자 391명을 싣은 관광버스 10여대가 충북 진천을 떠나 여수 오천동 해양경찰교육원에 도착했다. 이날 열린 환영 행사에는 강성국 법무부 차관 및 김성종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장 등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오천동 주민 30여명이 참여해 이들은 맞이했다.

[여수/남도방송] 아프가니스탄 현지에서 우리 정부와 유관기관 등에서 근무해 공로를 인정받아 국내 입국한 아프간니스트 특별기여자들이 여수 오천동 해양경찰교육원에 입주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27일 오후 특별기여자 391명을 싣고 충북 진천을 떠난 관광버스 10여대가 경찰의 호위를 받고 여수 오천동 해양경찰교육원에 도착했다.

이날 열린 환영 행사에는 강성국 법무부 차관, 김성종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장 등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오천동 주민 30여명이 이들은 맞이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현재 특별기여자와 가족들은 총 79가구, 391명으로, 미성년자는 전체 60%를 차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6세 미만 아동이 97명이며, 2명은 내달 출산 예정인 임산부로 알려졌다.

이들은 그간 진천에서 기초한국어 교육과 사회 통합 교육 등 사회 정착 및 적응 훈련을 받았다.

정부는 관계부처들로 구성된 합동지원단을 꾸려 이들의 교육 등을 계속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응·기초법질서 교육 ▲공교육 진입과 학력인정 ▲자격인정·취업지원 ▲건강·보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여수 현장에선 법무부 등 소속 인력 80여명이 근무하며 이들을 지원하게 된다. 

강성국 법무부 차관은 환영행사 후 가진 현장 브리핑에서 “특별기여자와 그 가족들이 경제생활을 할 수 있고, 한국어 및 한국사회 이해를 돕기 위한 사회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별기여자들의 안전문제와 관련해선 “한국 입국 후 수차례 신원조회를 거쳤고, 지금껏 특별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만큼 정착 이후에는 일반적인 외국인처럼 대우를 받고 생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프간 특별기여자는 단기방문(C-3) 자격으로 입국한 후 현재는 취업이 제한되는 방문동거(F-1) 체류자격으로 생활하게 된다.

향후 4개월 간의 여수 생활을 종료한 후에는 개정된 출입국관리법 시행령에 따라 자유로운 취업활동이 가능한 거주(F-2) 체류자격을 부여 받으며, 본인이 희망하는 지역으로 정착하게 될 예정이다.

27일 오후 특별기여자 391명을 싣은 관광버스 10여대가 충북 진천을 떠나 여수 오천동 해양경찰교육원에 도착했다. 이날 열린 환영 행사에는 강성국 법무부 차관 및 김성종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장 등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오천동 주민 30여명이 참여해 이들은 맞이했다.
27일 오후 특별기여자 391명을 싣은 관광버스 10여대가 충북 진천을 떠나 여수 오천동 해양경찰교육원에 도착했다. 이날 열린 환영 행사에는 강성국 법무부 차관 및 김성종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장 등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오천동 주민 30여명이 참여해 이들은 맞이했다.
27일 오후 특별기여자 391명을 싣은 관광버스 10여대가 충북 진천을 떠나 여수 오천동 해양경찰교육원에 도착했다.
27일 오후 특별기여자 391명을 싣은 관광버스 10여대가 충북 진천을 떠나 여수 오천동 해양경찰교육원에 도착했다.
27일 오후 특별기여자 391명을 싣은 관광버스 10여대가 충북 진천을 떠나 여수 오천동 해양경찰교육원에 도착했다. 이날 열린 환영 행사에는 강성국 법무부 차관 및 김성종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장 등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오천동 주민 30여명이 참여해 이들은 맞이했다.
27일 오후 특별기여자 391명을 싣은 관광버스 10여대가 충북 진천을 떠나 여수 오천동 해양경찰교육원에 도착했다. 이날 열린 환영 행사에는 강성국 법무부 차관 및 김성종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장 등 정부 부처 관계자들과 오천동 주민 30여명이 참여해 이들은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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