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서 부녀 아너소사이어티 탄생
장흥서 부녀 아너소사이어티 탄생
  • 이도연 기자
  • 승인 2021.12.0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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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김안과 김융기 원장 자녀 김태희 씨, 장흥 8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장흥/남도방송] 장흥군은 지난 1일 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신규 가입식을 군 상황실에서 가졌으며, 장흥 첫 부녀(父女) 아너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인공은 장흥 김안과 김융기 원장의 자녀인 김태희 씨로, 2015년 9월 장흥 2호로 가입하여 1억 원을 기탁한 아버지의 이웃사랑 나눔실천을 이어 받아 장흥 8호로 가입했다.

이로써 장흥의 패밀리 아너는 부부 아너 2쌍, 부녀 아너 1쌍 으로 총 8명이 가입됐다.

이날 김태희 씨는 도청에서 열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및 신규 아너 가입식에도 참석하여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첫 발을 내딛었다.

김 씨는 “아버지와 함께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영광이다”며 “나눔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기부자의 뜻에 장흥의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