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내년 4월 순천서 개최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내년 4월 순천서 개최
  • 임종욱 기자
  • 승인 2021.12.1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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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10일 팔마체육관, 세계 25개국 650여 명 참여
대한배드민턴협회 로고.
대한배드민턴협회 로고.

[순천/남도방송] 순천시는 2022년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유치가 확정된 가운데 ‘2022년 지자체 국제경기대회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억5천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공식 인증하는 국제대회로 배드민턴 월드랭킹 최상위 선수들이 참가한다.

시는 이번 국제대회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자체 국제경기대회 국비 지원 공모사업’에 응모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성공개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대회는 2022년 4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 동안 순천시 팔마체육관에서 펼쳐지며 세계 25개국 선수들과 임원 등 650여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를 팔마체육관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전 세계 20개국에 송출됨으로써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을 세계에 알리고, 대회기간 선수단과 관계자, 동호인, 관람객 등 방문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국제대회에 최적화된 코로나19 방역 대응체계 구축을 통한 철저한 준비로 바이러스를 원천 차단해 안전한 대회를 운영하겠다.”면서, “2022 순천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를 성공 개최하여 배드민턴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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