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봉 여수시장이 11일 오전 여수국가산단 내 한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수습 및 인명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이 11일 오전 여수국가산단 내 한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수습 및 인명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여수/남도방송] 권오봉 여수시장이 11일 오전 여수국가산단 내 한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수습 및 인명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여수시는 이날 오전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화재사고 수습에 나섰다.

이날 오전 9시 29분경 발생한 열교환기 폭발 사고로 4명이 숨지고, 작업감독자 포함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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