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전 3시 30분경 여수 선소 앞 바다에 투신한 40대 여성이 소방당국에 구조됐다. 
지난 7일 오전 3시 30분경 여수 선소 앞 바다에 투신한 40대 여성이 소방당국에 구조됐다. 

[여수/남도방송] 지난 7일 오전 3시 30분경 여수 선소 앞 바다에 투신한 40대 여성이 소방당국에 구조됐다. 

여수소방서는 이날 40대 여성 이 모씨가 선소 앞바다에 투신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이 씨를 20여분만에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씨는 응급조치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 오전 3시 30분경 여수 선소 앞 바다에 투신한 40대 여성이 소방당국에 구조됐다. 
지난 7일 오전 3시 30분경 여수 선소 앞 바다에 투신한 40대 여성이 소방당국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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