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낙안읍성, 제14회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개최
순천 낙안읍성, 제14회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개최
  • 임종욱 기자
  • 승인 2022.05.1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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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낙안읍성 가야금 병창 대회.
낙안읍성 가야금 병창 대회.

[순천/남도방송]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 보존회(이사장 이영애)가 주관하는 ‘제14회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 대회’가 오는 21~22일 이틀간 낙안읍성 객사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 경연 부문은 초등부(개인·단체),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개인·단체), 대학부, 명인부 8개 부문으로 21일 비대면 예선을 시작으로 22일에는 대면으로 본선이 치러진다. 

명인부 대상은 국회의장상, 금상은 국무총리상이 수여되며, 대학부 대상은 문체부장관상, 고등부 대상은 전라남도지사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 신청은 순천시 또는 낙안읍성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18일 18시까지 (사)낙안읍성 가야금병창보존회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가야금병창의 최고봉 오태석 선생의 생가가 있는 순천시 낙안읍성에서 열리는 이번 경연 대회를 통해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육성하여 우리 소리 가야금병창을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라며 “전국에 재능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낙안읍성 가야금 병창 대회.
낙안읍성 가야금 병창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