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차기 총장 선거 서막…5명 안팎 출마할 듯
순천대 차기 총장 선거 서막…5명 안팎 출마할 듯
  • 조승화 기자
  • 승인 2022.08.0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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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임용추천위 구성…11~12월께 선거 예정
순천대 전경.
순천대 전경.

[순천/남도방송] 순천대가 고영진 총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차기 총장선거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순천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는 지난달 28일 오후 대학본부 다목적회의실에서 ‘제1차 총장임용추천위원회’를 개최했다. 

제10대 총장선출을 위한 총추위의 첫 회의가 열린 가운데, 순천대 총장임용후보자 선정에 관한 규정에 따라 한귀현 교수회 의장(법학전공)을 총추위 위원장으로, 선우훈 교수회 부의장(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순천대 총추위는 교수 11명, 직원 5명, 조교 1명, 학생 1명, 외부인사 2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순천대 차기 총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 관할선관위와의 선거일정 협의, 선거인명부 작성 및 확정, 합동연설회 및 공개토론회 개최, 총장임용후보자 선정 및 공고 등을 관장한다. 

대학 측은 오는 11~12월 쯤에 차기 총장선거를 치러 총장 후보자 2명을 복수 선출할 계획으로, 현재 출마를 검토 중인 교수는 5명 안팎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귀현 위원장은 “총추위는 앞으로 규정에 따라 제10대 총장임용 후보자 선거를 위한 순천시선거관리위원회 위탁 및 선거일 등을 협의할 예정”이라며 “총장선거 관리업무는 대학발전을 위한 매우 중대한 사항으로 무엇보다 공정하게 총장임용추천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