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동자개·붕어 등 토종치어 6만 마리 방류
곡성군, 동자개·붕어 등 토종치어 6만 마리 방류
  • 양준석 기자
  • 승인 2022.09.2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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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생태계 복원과 토속 어족자원보존 위해 방류

[곡성/남도방송]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22일 섬진강 지류인 옥과천과 곡성천 일원에서 토종어류 치어 희망 방류행사를 개최했다.

이상철 곡성군수 등 관계자들이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이상철 곡성군수 등 관계자들이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곡성군 주최하고 푸른곡성21실천협의회, 한국수자원공사 영산강 섬진강 유역본부, 곡성군 산림조합이 공동 주관했다. 행사장은 영산강유역환경청, 전라남도,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 등 관계 기관은 물론 지역주민, 우암어린이집 유치원생, 관광객 등 200여 명으로 붐볐다. 

행사에 참여한 곡성군 이상철 군수는 “오늘 방류된 치어들이 잘 성장해서 섬진강 수생태계가 더욱 건강해지는 데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곡성군은 지난해에도 곡성천 등에 치어 3만여 마리 방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