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양지역위, 전통시장 살리기 나서
민주당 광양지역위, 전통시장 살리기 나서
  • 양준석 기자
  • 승인 2022.09.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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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의원 광양5일시장 앞서 캠페인 벌여
야유회 5일시장 상인회에 즐거운 여행 기원

[광양/남도방송]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소속 전라남도의회 의원, 전남 광양시의회 의원 및 주요 당직자 30여명이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이들은 23일 오전 광양5일시장 앞에서 출퇴근하는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 지역경제·광양관광 활성화의 시작입니다’, ‘온누리상품권 이용’, ‘우리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합시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와 함께 같은 날 가을 야유회를 떠나는 광양5일시장 상인들에게 지역 전통시장을 지켜 주심에 감사함을 표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길 기원했다.

강정일 지역위 사무국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이며 하나의 문화”라며 “우리가 잘 지키고 보전한다면 그 자체로 하나의 관광상품이 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지역위원회 구성원이 먼저 전통시장 이용에 나서도록 독려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상인 모두가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