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범기간에 사찰 불전함 손대다 '덜컥' 쇠고랑
누범기간에 사찰 불전함 손대다 '덜컥' 쇠고랑
  • 양준석 기자
  • 승인 2023.01.0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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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 30대 남성 구속
순천경찰서 전경. 남도방송 자료사진
▲순천경찰서 전경. 

[순천/남도방송] 전남 순천경찰서(서장 김중호)는 누범기간임에도 생활비 때문에 사찰 경내에 침입해 불전함을 절취한 30대 A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부터 1월 3일까지 두차례에 걸쳐 20만2,000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해 11월 출소한 이후 일정한 주거와 직업 없이 지내오다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 CCTV녹화 자료 분석 및 탐문 등을 통해 범행 전·후 이동경로를 추적해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추가 범행이 있는지 여죄를 계속 수사할 예정이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