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남도방송] 4월 1일부터 7개월간 열리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재해시설인 저류지를 만남과 소통의 해방구인 정원으로 바꿔낸 '오천그린광장' △자동차만 다니는 아스팔트 도로가 잔디길이 된 '그린아일랜' △정원에서 하룻밤, 힐링과 치유의 '가든스테이' △맨발로 걸어 건강을 챙기는 웰니스 체험 '어싱길' 등 이색적인 콘텐츠로 전 세계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저작권자 © 남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