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2023정원박람회 프레오픈' 행사에 함께한 3만명의 관람객이 미리 박람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순천시)
[순천/남도방송] 25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프레오픈' 행사에 관람객 3만여명이 몰리며 북새통을 이뤘다.
꼬마 관람객들은 탁트인 잔디밭을 맘껏 달리며 봄 기운을 만끽했고, 이를 보는 가족들은 환한 웃음을 보였다.
이날 정원을 찾은 관람객은 200만㎡(60만평) 규모의 새로운 정원 이곳저곳 둘러보며 다음달 1일 개장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었다.
▲25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프레오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관람객들이 동문 입구에서 긴 줄을 만들고 있다. (사진=순천시)
▲25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프레오픈' 행사 참여 관람객들이 정원으로 입장하고 있다. (사진=순천시)
▲정원에서 하룻밤을 선사할 가든스테이 캐빈. (사진=순천시)
▲25일 2023정원박람회 핵심 콘텐츠인 노을정원에서 흐르는 물에 손을 담가보는 어린이 관람객 모습이 눈에 띈다. (사진=순천시)
▲25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프레오픈' 행사장에서 노관규 순천시장이 박람회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순천시)
▲25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프레오픈'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박람회 핵심 콘텐츠인 노을정원에서 뛰어놀고 있다. (사진=순천시)
▲25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프레오픈'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키즈가든'에서 언덕을 구르며 신나게 놀고 있다. (사진=순천시)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