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작목 '복분자' 순천에도 있다'
순천시 승주읍 강천리 설남순(59.여)씨는 복분자를 소일삼아 소득을 올리고 있다.
200kg을 생산해 200만원의 수입이 생긴다며 즐거워했다.
하지만 "순천에서의 복분자 판로는 어려운 실정이며 현재 지인들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설 씨는 현재 순천시 매곡동에서 거주하면서 복분자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그 현장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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