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의 심각한 환경문제에 대해 관계당국과 시민단체들의 생각을 들어 보고 대안은 어떠한 것이 있고,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 봐야 할 때이다.
날로 황폐해져 가는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기업들의 책임있는 의식과 또한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한번 망가져 버린 자연환경을 다시 돌이키기란 정말 어렵다. 자연을 사랑할고 아낄 때 비로소 자연도 우리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선사할 것이다.
양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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