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남도방송]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은 2본부 7팀에서 2본부 5팀으로 조직 개편을 단행하였다. 

이번 개편 감사팀장에 박노영, 경영지원팀장 길용구, 전략기획팀장 남궁성, 항만마케팅팀장 송정익, 항만건설팀장 권영원, 항만시설팀장 배병춘으로 각각 임명하였다.

이에 따라 대외 환경 변화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고 경영개선 및 비상 경영체제 방안으로 부두운영 기능 강화, 전사적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광양항 활성화를 조기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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