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철 의원의 5분 발언, 기다렸다는 듯 노관규시장의 발언권 요구...

[순천/남도방송] 133회 순천시의회 정례회 회기 중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순천시청이 온통 난리들일까... 

박광호 의장이 시의회 개회를 시작하면서 먼저 신청 돼 있었던 윤병철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의 5분 발언이 시작됐다. 

도대체 윤병철 의원이 무슨 말을 했기에 5분 발언이 끝나자마자 노관규 순천시장이 발끈 했다. 

이날(1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윤병철 의원이 발언했던 순천시에 대한 지적사항을 영상에 담아 상편과 하편으로 나누어 무삭제 편집 본으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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