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청소년들이 지난 18~19일 부산 신라대 등대에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친목을 다지는 등 화합과 교류의 소중한 경험을 함께했다. 올해로 여섯 번째인 영호남 어울림 청소년 한마당행사는 여수고와 부산고 1학년생 각각 120명, 모두 240명이 참석해 친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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