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11, 노관규시장 전공노조합원 복직관련 기자회견

[기자회견 질문] NBN임종욱기자
9. 11, 노관규시장 전공노조합원 복직관련 기자회견

지난 9. 11 (노관규시장의 전국공무원노조 순천지부조합원(이하, 전 공노)복지관련 기자화견.) 당시 기자회견장에 참석했던 기자들의 노관규시장을 상대로 질의했던 질문과 답변내용을 정리했다.

△ 먼저 남도방송 임종욱 기자는 지난 2007. 10. 1. 강재식 총무과장과 전공노 파면. 해임 공문들과의 대 시민 성명서(합의문, 법원의 1심 판결 결과에 따르겠다)를 발표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07. 10. 1) 약속은 지켜 지지 않았다. 따라서 정치인의 최대 덕목은 도덕성이라 할 것인데 오늘 시장의 기자회견(복직관련)과 그때(10. 1)기자회견의 차이는 무엇인지 말씀 해주십시오.

△ 노관규시장의 답변...

△ 하지만 공직사회 특성상 시장의 결재 없이 시민들을 상대로 약속을 하는 기자회견을 맘대로 할 수 있는 것인지?

다음은 질문 순서에 따라 정리해 방송한다. △임종욱(NBN) △박광수(MBC) △이의준(전남일보) △박승현(KBC) △최경필(순천신문 △양홍렬(전남일보) △서한초(동부포커스) △류지향(KBS) △고영호(CBS) △이종철(순천시민의신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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