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공사..이젠 교량 자재도 재활용?

녹물 부식 그대로 시공.. 국내 대기업 공사 맡아 부실공사 논란

1970-01-01     손영복

중고자재로 오해를 받을 만큼 녹이 슬었다. 녹 제거가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순천/손영복기자] 익산청이 발주해 지난 2002년부터 시공을 하고 있는 신풍우회도로 현장의 교량 공사에서 강교(프리플렉스 빔 preflex beam)에서 녹물이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