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출향기업인 4년째 고향사랑 실천

2018-12-19     임종욱 기자

영암 시종면 출신 조철훈 나노 에스텍 대표가 소외계층에 써달라며 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2000만원을 기탁했다.

조 대표는 지난 2015부터 지난해까지 고향의 인재육성 장학금과 저소득층주민들을 위해 34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