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승의 날, 이팝나무 아래서...

2019-05-15     임예지 기자

[함평/남도방송] 스승의 은혜처럼 티없이 맑은 15일, 함평군 손불면 양재리에 하얀 꽃망울을 터뜨린 이팝나무가 만개했다.

함평 양재리 이팝나무는 지난 1988년 전라남도 기념물 제117호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