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시장 ,노관규)가 과거 여러 개의 유사한 행사를 통합 축소 개최를 시행 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로 2번째로 열린 제2회 순천 복지대축제(위원장, 문성윤)가 동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복지 대축제는 순천시가 주관하고 관내 민간 48개 기관의 민.관 순천시 지역복지협의체의 공동 주관으로 9.5~ 9.6일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새벽 4시
순천경실련정책연구소 주최로 열린 순천시장 초청 토론회에서 두 번째 패널자로 나선 방극철교수(순천대, 일어일문학과)가 질문한 민선4기 순천의생태수도 방향과 장애인정책관련 질문 내용에 대한 노관규시장의 답변을 정리했다. 아울러 방 교수가 질문한 생태수도와 장애인정책 관련한 노 시장의 답변이 길어 상. 하편으로 나누어 편집 방송 한다.
경실련정책연구소 주최 노관규순천시장을 초청해 열린 순천시의 현안 문제와 발전 과제 토론회가 8월 27일 순천경실련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노관규시장을 상대로 첫 번째로 질문에 나선 순천대학교 경제학과 박병희 교수는 민선4기 순천시의 환경관련 과 장애인복지와 관련한 질문으로 토론회를 열었다. -질문 내용-[교육관련 질의]순천시의 주요시책 중 하나인 평생학습
부시장은 행정의 책임자다. 정말 소신껏 해줘야 한다. 부시장은 정치인이 아니다. 통상 자치단체의 부시장이 하는 일은 시장의 선출직 안에서 어떤 일을 할까 일반 시민들은 매우 궁금해 하는 대목이다. 순천시의회가 "지난 7월 11일 건립사업 등 4건의 추경예산을 삭감하자 시 공무원들이 의회에 몰
정부(이명박)의 종교 편향에 항의하는 범불교도 대회가 27일 서울시청에서 열렸다.<사진출처> 오마이뉴스.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요트대회가 9월 3일 여수시에서 개최된다. 전남요트협회(회장 정채호)는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여수 소호요트경기장에서 제22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요트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여수시와 전남요트협회가 주관, 전국 16개 시도에서 3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사진설명> ▲ 경보수준의 적조가 돌산 동안에서 발생했다. 27일 여수수산사무소에 따르면 돌산 동안(상동~대율) 일부해역에서 경보수준에 가까운 적조가 광범위하게 출현했다. 적조가 소강상태에 있는 가운데 발생한 이번 돌산 동안해역의 적조 발생은 처음으로 경보수준에 가까운 것으로 수산당국과 양식어민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이밖에도 남면 용두 및 화정면
25일 오현섭 여수시장이 최근 일부 언론매체의 ‘종교 편향성’지적과 관련 우선 심심한 유감의 뜻을 밝혔다. 오 시장은 특정 종교를 편향한 취지의 기고문이 종교매체에 실리게 된 과정을 일일이 설명 못하는 점이 안타깝다. 하지만 기고 내용 중 ‘여수세계박람회가 하나님의 뜻에서 이루어 졌다’는 등의 내용은 순수한 자연인
옥곡면 신금리 신금친환경영농조합법인 조생종 벼 조기재배단지의 수확작업이 본격 들어갔다. 우렁이를 투입한 친환경 무농약재배로 예상수확량은 43M/T으로 전량 계약재배하여 약 65,000천원의 소득을 올릴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선4기 노관규시장 취임 후 전시장(조충훈)의 추진사업 이라고 물려 개발에 난색"을 보이고 또 "조례저수지가 농촌공사 소유라는 이유"로 자칫 공원조성이 포기라도 되지 않을까 우려를 낳았던 조례저수지가 본격 개발된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총 131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저수지와 임야 17만㎡에 산책도로 및 광장
23일 오전 8시54경 순천시 동외동 S 아파트에서 노 모씨(77.여)가 바닥에 추락하는 것을 이 아파트 경비원 서 모씨(59)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조사에서 서 씨는 "쿵하는 소리가 들려 가보니 노 씨가 아파트 입구 바닥에 떨어져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노 씨는 일단 "해당 아파트 거주 주민은 아닌 것으로
오현섭 여수시장이 지난달 29일 기독교 신문에 "2012 여수세계박람회는 하느님의 선물이다"는 내용의 글을 기고해 불교계가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조계종 산하 종교평화위원회"는 최근 여수시에 공문을 보내 "오 시장은 기독교 신문에 기고한 글을 통해 특정 종교편향과 차별 발언을 했다"
"을지훈련 기간 중 시청에서 술을 마시고 쌈박 질을 한" 여수시 공무원들이 직위해제 됐다. 22일 여수시는 오후 2시 인사위원회(위원장: 정해균부시장)를 열고 8명의 위원들이 모여 최근 발생한 "시 공무원의 음주 폭력 사건에 대해 진상조사를 실시했다". 여수시 인사위원회는 "국가적인 훈련을 실시하는 을지훈련 중
2008. 을지/자유수호연습 실제훈련(건설재난관리과, 과장) - 10:00, E-마트순천점, 100인 이라는 순천시의 행사 일정표가 전해졌다. "애초 훈련 예정시간을 20여분 넘기며" 시작되는 훈련을 지켜보며 뻔히 이미 미리 짜여 진 각본대로 훈련이 진행 될 것이다. 훈련을 알리는 현수막이 준비가 되지 않아 한두 명 이 참여해 훈련이 진행
"국가비상사태 우리는 관심 없거든~요" 대형 재해․재난 등 국가위기관리차원에서 실시되는 종합훈련 을지훈련이 "공무원의 음주와 폭력사건이 발생했다". 전남 여수시청에서 을지훈련 기간 중 시청에서 몰래 술을 마시고 동료끼리 싸움까지 벌인 공무원들이 경찰에 입건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22일 여수경찰서는 을지훈련
순천경찰서는 21일 경찰서 강력팀장과 검찰청 특수부 팀장을 사칭, 여성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인 채 모(39)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구속영장이 청구된 채 씨는 지난해 9월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김 모(31) 여인에게 "나는 경찰서 강력팀장이다, 현재 검찰 특수부 팀장으로 발령받아 근무하던 중 범인을 때려서 해결하려면 합의가 필요하다&
남도인의 대표방송 남도방송!남도방송은 민선3기 순천시를 이끌었던 조충훈 前,시장의 출소장면을 단독촬영, 출소장면을 지켜보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준비 했다.
- 수정란 확보, 대량 종묘생산, 외해양식 시험 고등어를 호르몬 처리에 의한 수정란 확보와 대량종묘생산에 성공한 후 외해가두리에서 시험한 새로운 양식 방법이 개발됐다. 이러한 쾌거는 남해수산연구소 증식연구과 김대현 박사팀와 제주수산연구소 김경민 박사팀이 이끄는 종묘생산 기술 및 NOAH(노아외해양식영어법인, 대표 양준봉) 산업체와 공동으로 실시한 산학공동의
순천시가 추진 중인 정주권 및 오지 개발 사업이 지역 균형 개발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 노관규 시장이 현장 방문 횟수 늘어... 지역개발 투자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순천시의 올해 정주권 사업으로는 낙안면 배수로 및 진입로 정비 등 5건에 16억 원을 비롯해, 오지 개발 사업인 황전면과 월등면 등 2개면에 진입로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