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서 영어잘하면 뉴질랜드 어학연수 간다
영광서 영어잘하면 뉴질랜드 어학연수 간다
  • 사회부/양희성 기자
  • 승인 2012.01.17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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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남도방송] 지난 16일, 영광군 제2회 영어경시대회 우수학생 등 28명이 4주간의 일정으로 글로벌 인재를 꿈꾸며 뉴질랜드 어학연수를 떠났다.

이번 어학연수는 이달 16일부터 2월 12일까지 한달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시 소재 공립학교 벨몬트 인터미디에이트 스쿨(Belmont Intermediate School)과 노스코트 칼리지(Northcote College)에서 현지의 또래 학생들과 함께 정규수업에 참여한다.

또한 현지인 가정에서 생활하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영광군은 지역 핵심인재 양성 사업의 하나로 지난 2010년부터 해외어학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필리핀에 35명의 학생이 어학연수를 다녀온바 있다.

이 뿐 아니라, 영광군은 외국어체험센터에서의 영어‧중국어‧일본어 교육, 원어민 영어강사 및 소규모학교 영어교육 등 특성화된 외국어 교육을 지원 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사업 추진으로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영광군인재육성기금 300억원 조성을 목표로 현재 151억을 조성 중에 있는 영광군 인재육성장학금으로 187명 학생에게 2억2천만원과 11개 학교의 교육지원 프로그램에 2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정기호 군수는 "이번 연수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간 외교관으로써 큰 자부심을 갖고 한국문화 전달과 체험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평소 교육에 대한 투자는 미래 희망에 투자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인재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영광군이 주최한 영어경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뉴질랜드로 어학연수를 떠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