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인의 삶과 애환의 대변지" 남도방송이 독자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이제 오프라인(신문. 격주간)을 발행하고자 합니다.

 "(가칭)주간남도방송"으로 월 2회, 독자여러분을 찾아뵙게 될 이번 "격 주간신문"은 온라인을 접하지 못하는 남도방송 독자들을 위함입니다.

약 2개월여 동안 준비하고 있는 창간 준비호가 완료되는 내달(4월)초, 독자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바른소리를 내는 (가칭)주간남도방송 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남도방송 직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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