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농촌 일손돕기 대대적 전개
고흥군, 농촌 일손돕기 대대적 전개
  • 이명수 기자
  • 승인 2012.05.2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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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인력지원으로 적기영농 추진 박차

[고흥/남도방송] 이명수 기자 =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부녀화 등으로 적기영농 추진에 불편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기 위하여 2012년『봄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 농촌의 현실은 기상이변에 따른 농작물 작황부진과 영농자재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금년 봄에도 농촌에 일손 부족이 예상되어 고령자, 부녀자 등 필요한 농가에 인력이 지원되는 맞춤형 인력지원으로 운영한다.

이와 관련, 군에서는 군청 농업축산과 및 읍・면사무소에 농촌일손돕기 지원을 위한 창구를 개설운영 하고 있으며, 또한 공공 숲 가꾸기 사업 일시중지 및 읍・면에 배치된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7개 반 35명을 농촌일손돕기에 본격 투입하기로 하였다.

한편, 5월 중순에서 6월 중순까지는 마늘수확작업에 많은 인력이 필요함에 따라 각급 기관・단체, 공무원 등을 농촌 일손돕기에 집중 지원하며, 대규모 인력동원 등 보여주기 식 행사위주의 일손 돕기를 지양하고 실질적인 농가편의를 위해 농촌 작업특성에 맞춰 작업시작 시간을 가급적 이른 시간에 실시하는 등 오는 6월 15일까지 자율적으로 실시토록 하여 적기영농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