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중소기업 긴급 복구 지원 신청하세요
태풍 피해 중소기업 긴급 복구 지원 신청하세요
  • 김상복 기자
  • 승인 2012.08.31 15: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도, 복구자금․보증․기술인력 지원․정책자금 상환 유예도
[전남도/남도방송] 김상복 기자 = 전라남도는 제15호 태풍 볼라벤 등으로 재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시군 및 읍면동에 30일 이내에 피해신고를 하고 재해 확인증을 받아야 긴급복구 지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

재해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업체당 10억원 이내(연 3% 고정금리), 소상공인은 업체당 5천만원 이내(연3% 고정금리)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지원한다.

중소기업 보증지원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운전시설자금(합산) 2억원까지 추가보증이 가능하다. 소상공인에게는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5천만원(제조업은 1억원) 이내로 추가보증이 가능하며 보증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재해보증률을 0.5%로 고정 운영한다.

기술인력지원은 생산설비 복구를 위한 기술인력 파견 및 현장 복구 인력 지원 신청이 가능하며 광주전남중기청에 사전 신청해야 한다. 사전 신청 없이 복구를 완료한 경우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전남도나 중소기업청의 정책자금을 이미 사용하고 있는 재해 중소기업에서는 상환 유예신청 또는 상환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설인철 전남도 일자리창출과장은 “재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복구에 차질이 없도록 정책자금 지원과 상환유예, 신용보증과 시설복구 인력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재해중소기업의 피해 신고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