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남도방송] 곡성경찰서(서장 김영창)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곡성관내 역, 터미널 등에서 휴가철 곡성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시골경찰 인권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약자의‘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곡성경찰의 활동사진 전시와 함께 국정과제인 ‘3대 치안정책’ 홍보 캠페인으로 이뤄져 주목을 받았다.

곡성경찰은 앞으로도 치안분야 국정과제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사회적 약자의 안전과 그들의 인권보호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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