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과 시민행복 실현 위해 혼신의 힘 다해"
"지역발전과 시민행복 실현 위해 혼신의 힘 다해"
  • 남도방송
  • 승인 2017.12.3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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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새설계> 정현복 광양시장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가족 여러분!

2017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 한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희망찬 도약, 새로운 광양’을 만드는데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것에 대에서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1년 동안 시민 여러분의 크나큰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시정의 각 분야에서 눈에 띄는 의미 있는 성과들을 이룩해 냈습니다. 

먼저, 투자가 늘어 도시 경쟁력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LF스퀘어’와‘운전면허시험장’이 개관을 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포스코의 ‘기가스틸 강판 공장’과 ‘리튬 공장’이 준공되는 등 각고의 노력으로 유치한 159개 기업이 3조 1천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이러한 투자 실현에 힘입어 안정적인 일자리 만 2천여 개가 만들어졌으며, 2년 연속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해 전국에서 일자리를 가장 잘 만드는 도시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익신산단은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조성되고, 세풍산단은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지정되어 투자 여건이 더욱 좋아졌습니다.

광양항은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이 하역 작업을 할 수 있는 ‘24열 크레인’ 3기가 도입됐으며,
‘부두개발’과‘154킬로볼트 전력공급 시설’ 등 기반시설 확충 사업들이 국정과제에 포함되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성황ㆍ도이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지난 6월에 착공을 했으며, 와우지구 택지는 90%가 분양되고, 광영ㆍ의암지구 공동주택용지가 매각되는 등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둘째, 시 재정 1조원과 부채 제로 시대를 열었습니다.

재정 규모는 도시 경쟁력을 가늠하는 척도입니다. 

그동안 시 재정 1조원 달성을 위한 의존재원 확보에 1천 4백여 공직자가 밤낮없이 뛰어다녔으며, 세입 확대를 위한 제3섹터 방식의 경영수익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민선6기 출범 당시인 2014년 6천 3백억 원대에서 4천억 원이 증가했습니다.

시 재정 1조원은 인구 30만 도시의 재정 규모로 우리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자랑할 만한 놀라운 성과입니다.

그동안 고생하신 공직자 여러분과 향우들을 비롯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우리 시가 가지고 있던 부채 256억 원을 10년 앞당겨 상환해 부채 제로 도시가 됐습니다.

건전 재정 운영에 대한 청신호가 켜졌으며, 재정 운영을 잘한다고 인정받아 2년 연속 ‘지방재정개혁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셋째, 아이에서부터 청년, 여성,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시책을 통해 복지 도시를 완성해 가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어린이 보육재단’을 출범시켜,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보육의 큰 틀을 마련했습니다.

저출산 극복을 위해 신생아 양육비를 5백만원에서 2천만원까지 지원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으로 높였습니다. 

‘광양희망도서관’은 100억 원이 투자되어 어린이 전문도서관으로 조성되어 역사적인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희망의 사다리를 만들어주기 위해 매년 시비 145억 원 이상을 투자해 최고의 교육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시민의 날에 「청년 희망도시 만들기」 선포식을 가졌으며,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 자금 대출 이자를 전국 최고 수준인 천 5백만 원까지 지원에 나섰습니다.

여성이 지역 발전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여성친화도시」지정을 받았으며, 여성의 사회 참여와 일자리 확대를 위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26일에 개소했습니다.

모든 경로당에는 에어컨과 냉장고를 비롯해 건강용품을 지원해 공동취사와 여가를 즐기실 수 있도록 했으며,

‘광양읍과 중마동 노인복지회관’도 증ㆍ개축을 완료했습니다.

넷째, 문화와 예술, 관광이 우리 시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광양읍권에는 도립미술관이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광양읍 도시재생사업’과 ‘문화도시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시작됐습니다.

또한,‘광양와인동굴’과‘사라실예술촌’이 개관되어 우리 시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중마도심권에는 야간 경관을 특화한  ‘무지개다리’를 개통한데 이어, 이순신 대교 주변에는 ‘해변관광 테마거리’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구봉산 일원에는‘어린이 테마파크’를 만들기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구봉산 산림 공원’조성을 시작했습니다.

백운산 자연휴양림에는 ‘목재문화 체험관’이 완공됐으며, 이용객 10만 명이 돌파하는 등 국민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섬진강에는 ‘뱃길 복원’과 ‘짚 라이너 설치 사업’이 착공됐으며, 배알도를 연결하는 ‘해상 보도교’는 내년 3월이면 완공됩니다.

‘느랭이골 자연리조트’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야간명소 베스트 30에 선정됐으며, 코레일과 협약 체결을 통해  철도 관광 상품 개발에 본격 나섰습니다.

 다섯째, 도시가 안전해지고, 깨끗해졌습니다. 

광양읍 도월리 재해위험지구와 광양 용강, 진상 회두, 다압 신원 붕괴위험지역을 정비하는 등 지역안전지수 1등급 도시를 만들고 있습니다.

천만그루의 나무 심기와 꽃길 조성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영동에는 전국 최초로 ‘법사랑타운’이 조성되어 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이 되었으며,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마을 공동체 문화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중마동과 금호동의 오래된 보도블록을 교체했으며, 도심지역에 주차장 1,874면을 조성해 시민 불편 해소와 밝은 도시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광양ㆍ여수ㆍ순천 광역교통망’을내년 1월 1일부터 개통하여 3市 간의 상생발전과 시민들의 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섯째, 농민의 소득을 높여 살기 좋은 부자 농촌을 만들고 있습니다.

매실 판매처를 전국으로 확대했으며, 보해양조와 협력하여 천톤 분량의 매실 농축액을 납품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매실을 이용한 화장품 추출을 통해 농업의 6차 산업화에 본격 나섰습니다.

‘농산물 가공 센터’와 ‘유기농 쌀 전문도정시설’이 준공되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게 됐습니다. 

특화작목과 틈새작목을 적극 육성한 결과, 연 소득 1억 원 이상의 농업인이 131명으로 늘었습니다.

‘옥곡 국사봉’과 ‘진월 섬진강 끝들’종합개발사업이 완료되어 관광시설과 주민 편익 시설이 들어섰습니다.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에 옥곡, 진상, 진월에 이어 옥룡이 선정됐으며, ‘봉강 백운저수지 공원 조성사업’이 마무리에 들어가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끝으로, 소통과 공감의 열린 시정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에 두고 매월 1회 시민과 시장이 직접 만나는 ‘해피데이’, ‘현장행정의 날’, ‘시정 공감토크’,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만들었습니다.

또한, ‘중마동 주민자치센터’가 개관되어 주민자치 실현에 한 걸음 다가섰습니다. 

이처럼 많은 성과를 거둔 결과, 총 109건의 기관 표창과 공모사업을 가져와 465억여 원의 재정 수입을 올렸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바로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성원 덕분입니다.

그동안 시정 발전에 힘과 지혜를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올해에도 수많은 도전과 난관을 극복하고 광양의 꿈과 희망을 실현해 왔습니다.  

새해에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자랑스러운 도시를 만드는데 신명을 다 바치겠습니다.

올 한해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2018년은 더욱 희망찬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연말ㆍ연시 가족 이웃과 함께 뜻깊게 보내시고, 다가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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