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 강진읍 모란시인 영란생가 뒤편에 조성된 세계모란공원에서 한국화 아티스트 신은미씨가 영랑의 대표적인 시의 소재인 모란을 캔버스에 그리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안병호 기자 angum44@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남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전남 강진군 강진읍 모란시인 영란생가 뒤편에 조성된 세계모란공원에서 한국화 아티스트 신은미씨가 영랑의 대표적인 시의 소재인 모란을 캔버스에 그리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