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들어선다는 열 번째 절기 하지(夏至)날인 지난 21일.
1131종의 동물이 서식하는 남해안 하구 최대 생물다양성의 보고(寶庫)로 잘 알려진 ‘강진만생태공원’ 갯벌에서 크고 작은 짱뚱어들이 여름 즐기기에 여념이 없다.
조승화 기자
frinell@hanmail.net
여름에 들어선다는 열 번째 절기 하지(夏至)날인 지난 21일.
1131종의 동물이 서식하는 남해안 하구 최대 생물다양성의 보고(寶庫)로 잘 알려진 ‘강진만생태공원’ 갯벌에서 크고 작은 짱뚱어들이 여름 즐기기에 여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