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신축년 시무식 비대면으로 치러
여수광양항만공사, 신축년 시무식 비대면으로 치러
  • 조승화 기자
  • 승인 2021.01.0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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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식 사장, ‘여수·광양항 2021∼2023 어젠다’ 발표
4일 광양항 월드마린센터 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1년도 여수광양항만공사 비대면 시무식’에서 차민식 사장이 신년사를 전하고 있다.
 

[광양/남도방송]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공사)는 4일 월드마린센터 2층 국제회의장에서 ‘2021년도 비대면 시무식’을 개최했다.

차민식 사장은 이날 신년사와 더불어 PORT IST 3개년 프로젝트인 ‘여수·광양항 2021∼2023 AGENDA’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차 사장은 “2021∼2023 아젠다를 통해 여수·광양항은 해상물류가 육상물류로 전환되는 변곡점으로, 다양한 생산재가 융·결합돼 중국, 러시아, 유럽 대륙으로 뻗어가는 Y-Route의 전초기지로,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 하는 산업중핵항만으로 성장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여수·광양항을 2021년 스마트항만, 2022년 산업중핵항만, 2023년 해양관광 중심 항만으로 발전시키며 사회가치 실현 및 지속가능 경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PORT IST 3개년 프로젝트의 첫 해인 올해의 중점 추진과제로 항만의 자동화·현대화 사업의 실현을 꼽았다.

차 사장은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4개 선석에 스마트항만을 건설하고, 최첨단 자동화 기술 확보를 위한 스마트 항만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는 것은 새로운 항만의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운항만물류 R&D산업 육성을 통해 기술력을 확보하고, 노후부두 리뉴얼 등 항만의 현대화 사업으로 항만생산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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