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서울대 ‘5월의 피아니스트’ 교류음악회
전남대-서울대 ‘5월의 피아니스트’ 교류음악회
  • 임예지 기자
  • 승인 2021.05.26 15: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31일 7시30분 전남대 예향홀..중앙콩쿠르 우승자 등 참여

[광주/남도방송] 전남대와 서울대 피아노 전공 학생들이 오는 31일 저녁 7시30분 전남대 예향홀에서 교류음악회를 갖는다. 

이날 음악회에서 전남대생들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 23번(‘열정’), ▲슈베르트 ‘방랑자 환상곡’, ▲쇼팽 피아노소나타 제3번을 연주하고, 서울대생들은 ▲브람스 파가니니 변주곡 제 1권과 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 제 10번, ▲라벨의 ‘밤의 가스파르’ 중 ‘물의 요정’과 ‘스카르보’, ▲슈만의 ‘교향적 연습곡’ 등을 연주한다. 

전석 초대이며, 좌석간 거리두기로 진행된다. 

전남대 음악학과는 그동안 ‘5월의 Pianists’ 라는 제목으로 서울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과 수차례에 걸쳐 교류음악회를 가져왔다. 

교류음악회를 기획, 추진해 온 신수경 교수(전남대)는 “이번 음악회는 지역간·학교간 음악적 소통을 활성화시키고 학생들로 하여금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중앙콩쿠르 우승자를 비롯해 국내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하며 이름을 날리고 있는 학생들이 참여해 재학생들 뿐 아니라 지역사회 음악 전공자들에게도 큰 동기 부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