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총학생회, 광양 매실수확 일손돕기 구슬땀
순천대 총학생회, 광양 매실수확 일손돕기 구슬땀
  • 조승화 기자
  • 승인 2021.06.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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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남고 매실’ 재배농가 찾아 봉사활동
순천대 총학생회 학생 80명은 24일 ‘남고 매실’ 수확이 한창인 광양시 봉강면과 옥룡면, 옥곡면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순천대 총학생회 학생 80명은 24일 ‘남고 매실’ 수확이 한창인 광양시 봉강면과 옥룡면, 옥곡면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광양/남도방송] 순천대 총학생회 학생 80명은 24일 ‘남고 매실’ 수확이 한창인 광양시 봉강면과 옥룡면, 옥곡면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여름방학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실농가가 일손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매실 수확과 선별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임한영 총학생회장은 “순천대학교 총학생회는 작년 여름 섬진강 범람에 따른 피해복구 활동을 추진한 데 이어, 올해도 여름방학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매실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올해 매실 수확철을 맞아 51개 기관‧단체와 기업 등에서 884명의 인력이 참여해 86농가 69ha에 대해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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