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께 순천 인월동 조례건널목에서 부전역에서 목포 방향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에 투싼 차량이 받쳤다.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께 순천 인월동 조례건널목에서 부전역에서 목포 방향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에 투싼 차량이 받쳤다.

[순천/남도방송] 순천에서 철길 건널목을 지나던 SUV 차량이 열차에 받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께 순천 인월동 조례건널목에서 부전역에서 목포 방향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에 투싼 차량이 받쳤다.

이 사고로 SUV 차량에 타고 있는 운전자와 동승자가 부상을 입고 순천성가롤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들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께 순천 인월동 조례건널목에서 부전역에서 목포 방향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에 투싼 차량이 받쳤다.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께 순천 인월동 조례건널목에서 부전역에서 목포 방향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에 투싼 차량이 받쳤다.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께 순천 인월동 조례건널목에서 부전역에서 목포 방향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에 투싼 차량이 받쳤다.
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께 순천 인월동 조례건널목에서 부전역에서 목포 방향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에 투싼 차량이 받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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