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신산업 소재분야 기업들, 지역인재 채용 앞장
광양 신산업 소재분야 기업들, 지역인재 채용 앞장
  • 조승화 기자
  • 승인 2021.08.1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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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오케미칼, 포스코HY클린메탈, 포스코리튬솔루션 등 인재 채용 업무협약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포스코리튬솔루션(주)과 지역인재 양성과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김경호 부시장과 이성원 포스코리튬솔루션(주) 대표이사 등 관련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차전지 소재산업 관련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협의했다.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포스코리튬솔루션(주)과 지역인재 양성과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김경호 부시장과 이성원 포스코리튬솔루션(주) 대표이사 등 관련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차전지 소재산업 관련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협의했다.

[광양/남도방송] 광양 산단에 위치한 신소재 분야 기업들이 지역 인재 채용에 발벗고 나섰다.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포스코리튬솔루션(주)과 지역인재 양성과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김경호 부시장과 이성원 포스코리튬솔루션(주) 대표이사 등 관련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차전지 소재산업 관련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협의했다.

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일자리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포스코리튬솔루션(주)은 포스코와 호주 필바라가 합작해 설립한 회사로, 이차전지 양극재의 핵심원료인 수산화 리튬을 연 4만3000톤 생산한다. 

이차전지 기술이 발전하면서 니켈 함유량 80% 이상의 양극재 개발과 이에 쓰이는 수산화 리튬의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올해 5월 7,600억 원을 투자해 202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율촌산단 내 공장 구축에 착수했으며 260여 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포스코리튬솔루션(주)은 인력채용 시 광양시 고등학교 졸업자와 광양시 6개월 이상 거주자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지역 청년 채용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구직 청년에게 견실한 기업에 취업할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기업의 상생발전이 기대된다. 

이성원 포스코리튬솔루션(주)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우수한 지역인재를 양성해 채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광양시는 지난 4월과 7월 신산업 소재분야의 투자기업인 피앤오케미칼, 포스코HY클린메탈과 지역인재 양성과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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