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 올해부터 하천관리 업무 이관 수행
영산강유역환경청, 올해부터 하천관리 업무 이관 수행
  • 임종욱 기자
  • 승인 2022.01.1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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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섬진강 등 10개국 국가하천 물관리 일원화 본격화
영산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주/남도방송]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은 지난해 말 익산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영산강·섬진강·탐진강·광주천 등 10개 국가하천 476km을 이관받아 물관리 일원화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부조직법 개정(2020.12.31.)에 따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신설된 하천국은 하천계획과, 하천공사과, 하천관리1과, 하천관리2과 등 4개 부서로 구성되었다.

신설된 하천국의 주요 업무는 국가하천 유지관리, 하천정비 사업, 풍수해 대비 비상근무, 하천점용허가 등을 담당하게 된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통합 물관리 체계 구축으로 수질관리 및 수량을 확보하고 안전한 물관리와 생태환경 조성 등이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가시적 성과가 기대했다.”

이번에 이관된 국가하천은 영산강, 섬진강, 탐진강, 광주천, 황룡강, 함평천, 지석천, 고막원천, 요천, 보성강 등으로 국토부가 관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