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남도방송]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지나 일상회복의 길목에 들어선 5월, 전남대 여수캠퍼스 곳곳에서 봄 맞이 다양한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전남대 여수캠퍼스는 이달 4일부터 ‘락 페스티벌’이 한 달간의 경연에 들어갔다. 그 첫 주자로 학생밴드팀인 ‘멕킨토시’가 청경마루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여수캠퍼스 대운동장과 실내체육관, 풋살장 등 곳곳에서 ‘청경체전’이 열리고 있다.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지난 4일부터 ‘락 페스티벌’이 한 달간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학생밴드팀인 ‘멕킨토시’가 청경마루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지난 4일부터 ‘락 페스티벌’이 한 달간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학생밴드팀인 ‘멕킨토시’가 청경마루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지난 4일부터 ‘락 페스티벌’이 한 달간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학생밴드팀인 ‘멕킨토시’가 청경마루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지난 4일부터 ‘락 페스티벌’이 한 달간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학생밴드팀인 ‘멕킨토시’가 청경마루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지난 4일부터 ‘락 페스티벌’이 한 달간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학생밴드팀인 ‘멕킨토시’가 청경마루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지난 4일부터 ‘락 페스티벌’이 한 달간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학생밴드팀인 ‘멕킨토시’가 청경마루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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