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기중기를 활용하여 순천만국가정원에 대규모 바위 3개를 놓았다.
​​​​​​​국내 최대 기중기를 활용하여 순천만국가정원에 대규모 바위 3개를 놓았다.

[전국/남도방송] 지난 3일,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사장 노관규)가 국내 최대 기중기를 사용해 바위 3개를 ‘꿈의광장’에 놓았다. ‘꿈의광장’은 탁트인 잔디광장으로, 시민과 젊은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의미로 새롭게 조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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