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져 있는 여성... 경찰의 흥분에 속수무책 구타당해

경찰, 女 시위대 무차별 '군홧발' '곤봉구타'
쓰러져 있는 여성... 경찰의 흥분에 속수무책 구타당해
촛불 집회에 참석했던 여성이 진압경찰의 "군홧발"에 또 짓밟히고 곤봉으로 구타당한 사고고가 발생해 파문이 일고 있다.
쓰러진 여성의 비명 소리... 그만해 라고 절규하는 여성의 외침은 아비규환 이었다.
머리채를 잡아당겨 쓰러뜨리고 군홧발로 축구하듯 서울대 여대생 머리를 발로 차 전국적으로 국민들의 저항을 촉발시켰던 경찰...
자칫 이번일로 또 한 번의 국민적 저항을 불러일으키지는 않을지 긴장감이 돌고 있다.(nocut tv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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