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만에 전격 이루어진 주총... 선배이 배신에 눈물흘리는 후배 기자들 .. YTN 사장 선임..눈물 흘리는 앵커와 기자들 임종욱 jkbn25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남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