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도착한 이후 제일먼저 "재래시장 찾아 민생경제 챙기기 "

서갑원 국회의원(민주당 원내부대표) 서울에서 국회활동을 하다 추석한가위를 맞아 순천에 도착한 이후 제일 먼저 순천 재래시장인 아랫시장을 찾아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12일 서 의원은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며 추석 잘 보내시라며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어려운 경기 때문에 노고가 많으시다 며 옛날처럼 재래시장이 활기 찾으면 좋겠다고 했다.
 아울러 서 의원은 27만 순천시민 모두가 이번 추석 한가위명절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저작권자 © 남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