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별미, 여수 굴이 최고여~
겨울의 별미, 여수 굴이 최고여~
  • 조승화 기자
  • 승인 2010.12.2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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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수산사업소, 1월 수산물로 추천

[여수/남도방송] 전라남도 수산기술사업소 여수지소(소장 임여호)에서는 이번 1월 여수해역 수산물로 겨울의 별미, 영양만점의 '굴'을 추천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세계인의 식탁에서 사랑받고 있는 굴은 흡수율이 높고 소화가 잘되기 때문에 어린이나 노약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환자의 체력 회복에도 좋아 ‘바다의 우유’라는 별명에 딱 맞는 완전식품이다.

특히 굴속에는 멜라닌 색소를 분해하는 성분과 비타민 A가 풍부해서 살결을 희고 곱게 하며, 아연은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의 활성에 효과적임으로 스태미나 강화에 그만이다.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혈압을 저하시키며, 비타민과 무기질 고루 함유된 약알칼리성 식품으로 피를 맑게 해준다.

관내 가막만, 장수만, 돌산 동안에서 연간 약 3~4만톤 가량 생산되어 연간 300억원 생산고를 올리는 여수굴은 청정 해역에서 양식되어 타지역보다 씨알이 굵고 입안에서 씹히는 깊은 맛과 향이 월등하다.

이런 이유로 여수의 굴은 생굴, 굴구이용 등으로 전국 각지에 판매중이며, 전국 굴구이 수요량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돌산과 화양면 일대의 굴구이 전문점은 통통한 굴 맛을 잊지 못한 손님들로 인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