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 발생...누적 412명
순천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 발생...누적 412명
  • 조승화 기자
  • 승인 2021.06.0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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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중 7명 연향동 소재 쉘브르 호프집 관련
순천시는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읍면동 순회 임시 이동검사소를 운영한다.
순천시는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읍면동 순회 임시 이동검사소를 운영한다.

[순천/남도방송] 순천에서 지난 1일 8명의 지역감염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순천에서는 누적 4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8명의 확진자 중 5명은 기존 확진자의 역학조사 기간 중 연향동 소재 쉘브르 일반음식점 방문자로 진단검사 후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다른 2명은 기 확진된 쉘브르 방문자의 지인이다.

나머지 1명은 쉘브르와 관련 없는 관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시방역당국은 역학조사에 해당하는 기간인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해당 장소의 전 방문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할 것을 긴급재난문자로 알렸으며, 해당 사업장은 폐쇄조치하고 환경검체를 실시했다.

연향동 쉘브르 일반음식점 관련 확진자는 현재까지 총 13명이 확진됐으며, 정확한 감염경로는 조사 중에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1월 종교관련, 4월 의원 및 의료기 체험시설, 5월 나이트 관련 집단 발병으로 올해 들어 총 22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불요불급한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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