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자산공원서 ‘현충일 추념식’ 거행...김영록 지사 등 참석
여수 자산공원서 ‘현충일 추념식’ 거행...김영록 지사 등 참석
  • 조승화 기자
  • 승인 2022.06.07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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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단체,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500여명 참석…‘의향 전남’ 자긍심 높여
제67회 현충일인 지난 6일 여수 자산공원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을 합동으로 열렸다.
제67회 현충일인 지난 6일 여수 자산공원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현충일 추념식’이 합동으로 열렸다.

[여수/남도방송] 제67회 현충일인 지난 6일 여수 자산공원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현충일 추념식’이 합동으로 열렸다.

이날 추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권오봉 여수시장을 비롯해 주철현, 김회재 국회의원, 보훈‧기관 단체장,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오전 10시 사이렌에 맞춰 추모 묵념으로 시작한 이날 추념식은 헌화와 분향, 도지사 표창, 추념사, 추모공연과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김영록 도지사는 이날 추념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최대한 예우하고, 잊혀진 독립운동가의 명예를 되찾아 ‘의향 전남’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구현해 나가겠다”며 다짐을 전했다.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참전유공자에게 매월 최대 16만원의 참전명예수당과 보훈유공자(전몰‧순직 군경)에게 12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고 명예 선양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김영록 도지사는 추념식이 끝나고 여수시 종화동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2세대를 방문해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