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서 겨울과 봄 두계절 감상

▲26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 앞 개천변에 노랗게 핀 산수유 꽃과 멀리 지리산 만복대 흰 눈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사진=구례군)
▲26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 앞 개천변에 노랗게 핀 산수유 꽃과 멀리 지리산 만복대 흰 눈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사진=구례군)
▲26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 앞 개천변에 노랗게 핀 산수유 꽃과 멀리 지리산 만복대 흰 눈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사진=구례군)
▲26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 앞 개천변에 노랗게 핀 산수유 꽃과 멀리 지리산 만복대 흰 눈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사진=구례군)
▲26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 앞 개천변에 노랗게 핀 산수유 꽃과 멀리 지리산 만복대 흰 눈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사진=구례군)
▲26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 앞 개천변에 노랗게 핀 산수유 꽃과 멀리 지리산 만복대 흰 눈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사진=구례군)
▲26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 앞 개천변에 노랗게 핀 산수유 꽃과 멀리 지리산 만복대 흰 눈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사진=구례군)
▲26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 앞 개천변에 노랗게 핀 산수유 꽃과 멀리 지리산 만복대 흰 눈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사진=구례군)

[구례/남도방송] 봄이 성큼 다가온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 앞 계곡에 노오란 산수유꽃이 활짝 피었다.

26일 구례군에 따르면 구례군 산동면 지역에 봄을 알리는 산수유꽃이 개화를 시작했다. 성급한 꽃들은 벌써 만개했고 멀리 뒤로 보이는 흰눈은 겨울과 봄, 두계절을 한 자리에서 보여준다.

구례군은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를 주제로 3월 9일부터 17일까지 산동면 지리산 온천 관광지 일원에서 제25회 산수유꽃축제를 개최한다.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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