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남도방송] 지난 17일 오후 2시쯤 전남 여수 화정면 낭도에서 등산객이 발목을 다쳐 119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이날 여성 회원이 발목을 다쳤다는 신고가 해당 산악회로부터 접수됐다. 가파른 산길 등 험난한 지형 탓에 구조에 다소 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조승화 기자 frirne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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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nell@hanmail.net
[여수/남도방송] 지난 17일 오후 2시쯤 전남 여수 화정면 낭도에서 등산객이 발목을 다쳐 119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이날 여성 회원이 발목을 다쳤다는 신고가 해당 산악회로부터 접수됐다. 가파른 산길 등 험난한 지형 탓에 구조에 다소 시간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조승화 기자 frirnel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