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섬진강변 벚꽃길 (사진=구례군)
▲구례군 섬진강변 벚꽃길 (사진=구례군)
▲구례군 섬진강변 벚꽃길 (사진=구례군)
▲구례군 섬진강변 벚꽃길 (사진=구례군)
▲구례군 섬진강변 벚꽃길 (사진=구례군)
▲구례군 섬진강변 벚꽃길 (사진=구례군)
▲구례군 섬진강변 벚꽃길 (사진=구례군)
▲구례군 섬진강변 벚꽃길 (사진=구례군)
▲구례군 섬진강변 벚꽃길 (사진=구례군)
▲구례군 섬진강변 벚꽃길 (사진=구례군)
▲구례군 섬진강변 벚꽃길 (사진=구례군)
▲구례군 섬진강변 벚꽃길 (사진=구례군)

[구례/남도방송] 27일 전남 구례군 섬진강변에 있는 연분홍 벚꽃이 꽃망울을 터트렸다.

현재 이곳 벚꽃 개화는 30%로, 이번 주말부터 다음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구례군에는 전국에서 가장 긴 300리 벚꽃길이 조성돼 있어 매년 봄철이 되면 상춘객 발길이 이어진다.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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