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뺑소니범
황당한 뺑소니범
  • 임종욱
  • 승인 2008.08.11 1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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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중에 뺑소니 치고... 또다시 음주단속중에 덜미.


순천경찰은 지난 08년 8월 8일 오후 11시 40경 순천시 연향동 소재 모아치과 앞 도로상에서 음주단속 근무 중인 경찰관을 승용차로 충격하고 도주한 최 모(남,28세)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시내 모 주점에서 술을 마신 후 운전면허가 없음에도 선배 전 모씨(남,35세)로부터 사고승용차를 빌려 여자 친구를 태우고 음주단속중인 경찰관들을 발견하고 단속을 피해 도주하면서 발생했다.

최 씨는 단속을 피해 도주하는 과정에서 단속근무 경찰관 장 모 경사(남,39세)의 우측 옆구리 부위를 승용차의 앞부분으로 충격하여 도로상에 넘어지게 한 후 그대로 도주한 했다.

하지만 최 씨는 뺑소니 이후 또다시 음주를 하고 음주단속 중에 걸리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 순천경찰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차량)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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